Ctrl키가 다른 배열일 경우의 사용자 경험


맥북 버리고 노트북을 X1C로 바꾸면서 제일 고민 했던것이 Ctrl 키 위치 였다. 
1년 넘게 사용하면서 계속 적응 안됐었고 최근에서야 적응하며 손가락이 반응 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최근 DB의 D자도 모르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쿼리를 배워야 하는데 
내자리에서 하면 알려주는분들이 키보드가 불편한 모양이다. 
이때 사람 유형도 다르다. 
그냥 적응해서 자기가 치는 사람이 있고, 
본인 키보드를 가지고와서 하는 사람이 있고, 
적응을 포기하고 처달라는 사람이 있다. 
고작 Ctrl 키 한개가 바뀌었는데 이런 불편한 경험을 겪게 된다. 
사람들 유형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나의 경우는 투자해서 강제 적응 하는 스타일이라서.. 
키보드를 2개 더 샀었다. 


집에서 쓰는 키보드는 노트북과 동일 배열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것은 회사 외부망 노트북PC / 내부망 PC / 내 개인노트북 3개를 페어링 할 수 있는 배열이 비슷한 키보드를 샀다. 
그러나 키감은 3개의 키보드 모두 다르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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